2018년 6월 16일 토요일 "Let there be Light 빛이 있으라" <한정현, 남다현, 오지현, 정다인>展

Let there be Light (빛이 있으라)

날짜: 2018년 6월 16일 (토)

시간: 10AM - 6PM (“아티스트 토크” 시간은 2PM - 3PM)

장소: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7길 23, 지하 1층 Go Seoul Place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큐레이터 한정현 (Jane Han) 은 정다인, 남다현, 오지현 작가와 함께 서울에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 다양한 각도와 소재들로 빛을 표현한 <빛이 있으라> 전은 강남구 양재동 에서 2018년 6월 16일 전시된다. 작가들과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 는 토요일 6월 16일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열린다.

작가들의 전반적인 작품세계와 맥락을 함께하는 <빛이 있으라>는 28개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이는 페인팅, 조각, 그리고 비디오아트 사이에 속하며 다양한 소재들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작품에서 정다인 작가는 미디어 아트를 통해 빛에 대한 관점을 표현하고자 한다. 남다현 작가의 작품속에 화려한 색상들과 꽃은 빛을 내어 뿜고 있으며, 오지현 작가의 유머러스하고 상상력이 깊은 작품들은 빛으로 관중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천과 라이트센서 들을 통하여 관중들과 서로 소통한다. 크리스챤 믿음으로 묶여진 작가들은 요번 전시회를 통하여 하나님께, 그리고 이웃에게 사랑을 표현하고자 한다. 작품들의 재료와 설치는 항상 연관되어 있으며 작가들은 전시회의 미적 경험을 통해 빛을 느끼고 채워지길 기대한다.

“뉴욕에서 함께 만나 예술과 신앙을 나눈 작가들과 함께 한국에서 공동 전시를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세심하고 기쁨이 가득한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빛을 소개하기를 기대합니다.” – 한정현, 전시회 디렉터 & 큐레이터 -

“어둠은 어둠을 물리칠 수 없다. 오직 빛만이 어둠을 물리칠 수 있다. 증오는 증오를 물리칠 수 없다. 오직 사랑만이 증오를 물리칠 수 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디렉터 & 큐레이터: 한정현

“한국, 미국, 그리고 영국등 20곳의 다른 장소에서 살면서 미술은 항상 저의 곁에서 새롭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게 해주었습니다. 이제, 인터넷이 전세계 각 지역을 연결하는 만큼, 저 또한 제가 접한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온라인을 통해 전하고자 합니다.”

큐레이터 한정현은 에모리 대학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하였으며 경영대학교에서 기획과 ISOM 을 전공하였습니다. 졸업 후 큐레이터 한정현은 뉴욕 소더비 대학원에서 미술경영 석사를 취득하였습니다. 석사 논문에서 박물관과 온라인 강의 에 대한 연구를 하였으며 온라인 세계에 존재하는 미술에 관하여 집중적인 질문을 하며 쓰여져 나갑니다. 에모리대학교 우드러프 도서관의 한국 department 에서 한국 책들을 큐레레이트하고 관리하였으며 뉴욕 아트스페이스 회사에서 마케팅 매니져와 큐레이터로 활동하였습니다.

 

정다인 작가

사물 혹은 상황을 바라볼때 개개인의 관점에 따라 의미와 가치가 다르게 표현 될 수 있다. ‘A Point of View’ 라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나에게 있어 빛은 어떠한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표현해 보았다. 개인의 경험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를 통해 우리가 바라보는 빛 혹은 우리를 비추고 있는 빛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디자이너 정다인은 스쿨오브비쥬얼아트 (School of Visual Arts)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녀는 현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디자인경영 석사 공부를 위해 재학 중이다.

전시경력

2017 June 서비스디자인프로젝트전시 (HICCA)

 

남다현 작가

“작가로서 저의 경험을 적극적으로 제 작품에 반영하고 작품을 보는 관중들에게 미적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제 작품은 관중과의 의사 소통의 장소로서 관객의 내부를 울리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작품 연구를 통해 저의 솔직한 믿음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미적 효과가 관객에게 심리적 안정성과 행복을 제공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작가(화가) 남다현은 스쿨 오브 비쥬얼 아트 대학교에서 유화를 더 집중적으로 배우며, 순수미술 전공으로 2015년 5월에 학부를 졸업하였습니다. 작가는 뉴욕에서 훌륭한 교수진들과 학생들과 함께 미술 교육 범위를 넓게 배워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가의 새로운 미술 교육 범위를 성장시켜준 홍익 대학교 대학원 석사를 마쳤습니다.

전시 경력

2018 April 공모전 수상 기획전 (아트 아레나, 경기도)

2018 March 올해의대표작가展 (인사동 경인미술관, 서울)

2017 February 온누리 아트비전 (횃불 갤러리, 서울)

2016 July 초대 개인전 “새로 태어남” (갤러리 느티, 서울)

2015 SVA Senior Open Studio (SVA, 뉴욕)

대표 작품

남다현, Enthusiastic Sublimation, oil on canvas, 112×112cm, 2017

남다현, Enthusiastic Sublimation, oil on canvas, 112×112cm, 2017

남다현, Sky, oil on canvas, 130,3×130.3cm, 2017

 

오지현 작가

오지현 작가는 사물을 단순한 기능적 물체로 인식하기 보다 각 사물에 내재된 가상의 스토리와 물질성 자체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이는 작가의 자아와 물질의 소통과 연관 되어 있다. 걸어다니는 의자, 벽에 기대어 앉아 있는 장농, 아침잠을 깨워주는 춤추는 씨리얼 박스, 잠자는 자명종, 그림자를 품은 가방… 작가는 작품을 통해 어렸을 때 즐겨보던 만화 속의 의인화된 사물들을 현실세계에 실현 시키고자 한다.

인간의 고립된 사고나 존재를 넘어 상상력을 가미한 움직이는 센서, 소리, 빛과 함께 천으로 꿰매 만든 오브제를 구성하여 물체에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한다. 몇몇 작품들은 작가의 퍼포먼스에 주요한 악기로도 사용된다. 끝없이 반복되는 모터의 움직임, 흐린 전구의 깜빡임, 음계가 맞지않는 연주는 동화적 환상 속의 이면을 표현한다. 이렇게 작품을 표현하고 접촉함으로써 만들어진 새로운 기류는 마치 동화 속의 기이하면서도 슬픈 감정들을 소환하는 듯하다. 이로써 작가의 작품은 현실과 환상(reality & fantasy), 합리와 허튼소리(sense & nonsense), 진지함과 장난(seriousness & humor) 의 경계를 희미하게 만든다.

작가 오지현은 School Of Visual Art 대학교에서 조각을 더 집중적으로 배우며, 순수 미술 전공으로 2015년 5월에 학부를 졸업하였습니다. 추후 작가는 Maryland Institute College Of Art 대학원 에서 순수 미술 석사를 마치고 메릴랜드, 뉴욕, 서울 등 다양한 도시에서 전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시경력

2017 “木茶: 봄, 여름 단편(Mokcha: Shorts from Spring & Summer)” 종로구 통의동 보안여관

2016 Rehoboth 7th Regional Juried Biennial Exhibition Rehoboth Beach, Delaware

2015 “This / That / This” Leidy Gallery, 131 W North Avenue, Baltimore, MD

2015 Group Show “Obstacle Course” 530 Canal ST, New York, NY

2014 Solo Show “Please, Paint Me” Washington Square Park, NY

대표 작품

오지현, Lamp Kiwi 등불 키위 , 2018

30x55x25cm

가죽, 퍼, 우레탄, 포맥스, 전구

오지현, Lamp Ranganathittu 등불 랑가나티투 , 2018

50 x 110 x 25 cm

가죽, 퍼, 우레탄, 포맥스, 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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